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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솔직히 말하건데 유명해지는 것은 별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노력한 인생을 살았던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합니다.


성자가 되고 싶어 노력했던 현자로 기억되었으면 하는 바램은 있지만, 그것에 연연해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주님의 뜻을  세상의 흐름에 따라 전달하려고 찾고 살피고 기도하고 노력했으면 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소원이나 꿈과 이상과 포부를 가지고 싶으신지요?


한 번 정도 잘 생각하고 되새겨 보고 살펴 보시고 점검하시기를 바랍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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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770
3337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2호-이단, 사이비, 신흥, 유사 종교의 무서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0 39
3336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1호-특전 미사이자 어린이 미사를 드리고;잠깐 생각해 봅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0 16
3335 쉼표(다시 쓰기) 92-저는 다음 주 월요일...!;"그날, 김수환 추기경님...!" 그리고 "그날, 정진석 추기경님...!"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18 34
3334 막간에다시 쓰기) 92-교도권에 따른 성경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된 사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17 54
3333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0호-탈성장의 시대에 관하여...!;들여다 보기.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16 28
3332 쉼표(다시 쓰기) 91-"무지 자체는 큰 죄가 아니다." 그런데...?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16 14
» 막간에(다시 쓰기) 91-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은 나의 소원은...?;성자가 되기 위하여 현자가 되는 공부를 하였던 사람...?^^~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14 34
3330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9호-가자 지구 전쟁은...?; 오늘 이스라엘 문화원에 보낸 메일 내용...!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14 26
3329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8호-무제 또는 배려라는 것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13 29
3328 막간에(다시 쓰기) 90-n포세대라고 욕하지만 말고...!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1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