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자유게시판

저는 가자지구의 전쟁이 발발하자 거리에서 하루 캠페인을 했고 지속적으로 이스라엘 문화원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읽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었고 저는 오늘도 메일을 보냈습니다. 다음은 오늘 이스라엘 문화원에 보낸 메일의 제목이 이것입니다.



가지지구 전쟁은...?


여호와 하나님의 뜻입니까?


알라신의 뜻입니까?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14 19:03:09
*.69.194.26

가자지구 전쟁이 오늘로서 100일째를 맞고 있습니다. 억울하고 순진하고 선량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연대하여야 합니다. 아직도 세상에는 공동선과 사회정의라는 대명제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평화로운 세상을 위하여 연대하여야 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좋은 하루 하루 되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733
3337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2호-이단, 사이비, 신흥, 유사 종교의 무서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0 37
3336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1호-특전 미사이자 어린이 미사를 드리고;잠깐 생각해 봅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0 14
3335 쉼표(다시 쓰기) 92-저는 다음 주 월요일...!;"그날, 김수환 추기경님...!" 그리고 "그날, 정진석 추기경님...!"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18 32
3334 막간에다시 쓰기) 92-교도권에 따른 성경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된 사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17 52
3333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0호-탈성장의 시대에 관하여...!;들여다 보기.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16 26
3332 쉼표(다시 쓰기) 91-"무지 자체는 큰 죄가 아니다." 그런데...?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16 12
3331 막간에(다시 쓰기) 91-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은 나의 소원은...?;성자가 되기 위하여 현자가 되는 공부를 하였던 사람...?^^~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14 32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9호-가자 지구 전쟁은...?; 오늘 이스라엘 문화원에 보낸 메일 내용...!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14 24
3329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8호-무제 또는 배려라는 것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13 27
3328 막간에(다시 쓰기) 90-n포세대라고 욕하지만 말고...!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1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