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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만일 상대방이 자신에게 만만하게 보인다고 하면 그것은 그가 나를 배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새해에는 잘난 것도 못난 것도 없는 그저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은 또 어떨까요? 그것이 아마도 당신의 삶을 보다 더 풍요롭고 평화롭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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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769
3337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2호-이단, 사이비, 신흥, 유사 종교의 무서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0 39
3336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1호-특전 미사이자 어린이 미사를 드리고;잠깐 생각해 봅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20 16
3335 쉼표(다시 쓰기) 92-저는 다음 주 월요일...!;"그날, 김수환 추기경님...!" 그리고 "그날, 정진석 추기경님...!"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18 34
3334 막간에다시 쓰기) 92-교도권에 따른 성경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된 사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17 54
3333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0호-탈성장의 시대에 관하여...!;들여다 보기.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16 28
3332 쉼표(다시 쓰기) 91-"무지 자체는 큰 죄가 아니다." 그런데...?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16 14
3331 막간에(다시 쓰기) 91-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은 나의 소원은...?;성자가 되기 위하여 현자가 되는 공부를 하였던 사람...?^^~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14 34
3330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9호-가자 지구 전쟁은...?; 오늘 이스라엘 문화원에 보낸 메일 내용...!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14 26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8호-무제 또는 배려라는 것은...!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13 28
3328 막간에(다시 쓰기) 90-n포세대라고 욕하지만 말고...!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1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