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상대방이 자신에게 만만하게 보인다고 하면 그것은 그가 나를 배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새해에는 잘난 것도 못난 것도 없는 그저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은 또 어떨까요? 그것이 아마도 당신의 삶을 보다 더 풍요롭고 평화롭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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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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