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환난도 자랑으로 여깁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환난은 인내를 자아내고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자아냅니다. 그리고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5장 3절에서 5절의 말씀 중에서.
[천주교 주교회의 성경] 참조.
※탈성장 시대의 탈도시화 시대의 해법->탈성장은 어쩔 수 없이 우리가 받아들이고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의 확대로 해결해야 하지만 탈도시화는 도시의 문제를 도시 안에서 해결함으로써 해결해 나갈 수 있고 그렇게 해야 인류의 미래가 보장된다고 합니다. 명심해야겠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