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자유게시판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환난도 자랑으로 여깁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환난은 인내를 자아내고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자아냅니다. 그리고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5장 3절에서 5절의 말씀 중에서.

[천주교 주교회의 성경] 참조.



※탈성장 시대의 탈도시화 시대의 해법->탈성장은 어쩔 수 없이 우리가 받아들이고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의 확대로 해결해야 하지만 탈도시화는 도시의 문제를 도시 안에서 해결함으로써 해결해 나갈 수 있고 그렇게 해야 인류의 미래가 보장된다고 합니다. 명심해야겠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776
3317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0호-독서 토론회;오늘도 저는 갑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4 41
3316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49호-천년왕국인가 지복천년인가?;건전한 신앙 생활을 하는 신앙인들이 됩시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1 28
» 쉼표(다시 쓰기) 89-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5장 3절에서 5절 말씀 중에서...!;아무리 시련이 많더라도 우리는 해낼 것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1 27
3314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48호-새해 인사...!;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1 25
3313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47호-한 해 동안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가오는 한 해를 시작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31 21
3312 윤승환 사도 요한님은 누구신가요? [2] 한연재안나 2023-12-31 50
3311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46호-그리스도교 사회주의;개인적 비판과 평가...!-저는 이 문제로 한참을 고민한 적이 있었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30 25
3310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45호-성모 칠고, 성모 칠락, 그리고 칠고 묵주기도와 칠락 묵주기도...!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30 30
3309 쉼표(다시 쓰기) 88-묵주 기도의 효능...!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30 30
3308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44호-가자 지구 등의 현실과 세밑 풍경...!;전쟁과 분쟁의 참상-기도하고 돕고 연대하여야 할 것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3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