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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바라는 바를 다 이루시고 은총과 축복 속에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739
3317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0호-독서 토론회;오늘도 저는 갑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4 39
3316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49호-천년왕국인가 지복천년인가?;건전한 신앙 생활을 하는 신앙인들이 됩시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1 26
3315 쉼표(다시 쓰기) 89-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5장 3절에서 5절 말씀 중에서...!;아무리 시련이 많더라도 우리는 해낼 것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1 26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48호-새해 인사...!;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1 23
3313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47호-한 해 동안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가오는 한 해를 시작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31 19
3312 윤승환 사도 요한님은 누구신가요? [2] 한연재안나 2023-12-31 48
3311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46호-그리스도교 사회주의;개인적 비판과 평가...!-저는 이 문제로 한참을 고민한 적이 있었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30 23
3310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45호-성모 칠고, 성모 칠락, 그리고 칠고 묵주기도와 칠락 묵주기도...!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30 29
3309 쉼표(다시 쓰기) 88-묵주 기도의 효능...!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30 29
3308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44호-가자 지구 등의 현실과 세밑 풍경...!;전쟁과 분쟁의 참상-기도하고 돕고 연대하여야 할 것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3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