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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23년도 역사의 뒤안길로 넘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세상과 종교, 나라와 교회가 마무리하지 못한 일들이 우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한은 다시금 한 해를 넘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송 참사와 그 밖의 일들이 우리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였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우리들은 다시금 2024년 푸른 용의 해를 맞게 됩니다. 감사해야 하는 일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감사를 우리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우리 자신들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도하며, 참영광을 성삼위께 돌리며 그나마 이웃들과 형제, 자매들과의 연대로 기쁘게 정리하게 됩니다. 여러분, 형제, 자매님들 수고가 많으셨음을 감사드리며 기도합니다. 잠시 음악 2곡으로 머리와 가슴을 식히시기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밤하늘의 트럼펫

https://blog.naver.com/eyeinhand/223280231400


어메이징 그레이스

https://blog.naver.com/dahara11/222687458649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776
3317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0호-독서 토론회;오늘도 저는 갑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4 41
3316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49호-천년왕국인가 지복천년인가?;건전한 신앙 생활을 하는 신앙인들이 됩시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1 28
3315 쉼표(다시 쓰기) 89-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5장 3절에서 5절 말씀 중에서...!;아무리 시련이 많더라도 우리는 해낼 것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1 28
3314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48호-새해 인사...!;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1 25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47호-한 해 동안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가오는 한 해를 시작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31 21
3312 윤승환 사도 요한님은 누구신가요? [2] 한연재안나 2023-12-31 50
3311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46호-그리스도교 사회주의;개인적 비판과 평가...!-저는 이 문제로 한참을 고민한 적이 있었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30 25
3310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45호-성모 칠고, 성모 칠락, 그리고 칠고 묵주기도와 칠락 묵주기도...!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30 31
3309 쉼표(다시 쓰기) 88-묵주 기도의 효능...!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30 30
3308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44호-가자 지구 등의 현실과 세밑 풍경...!;전쟁과 분쟁의 참상-기도하고 돕고 연대하여야 할 것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3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