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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23년도 며칠 남지 않은 가운데 세계의 분쟁 지역인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의 참상과 우크라이나 지역의 참상과 피난민 소식은 많은 슬픔과 동정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최근 일어난 이스라엘 가자 지구의 참상은 슬픔을 지나 분노를 나타내게 하고 있습니다. 종교와 국적을 떠나서 이러한 전쟁과 분쟁 지역의 참상은 우리들이 21세기 삼천년기의 교회의 나아갈 바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슬픔과 어려움 그리고 고통을 보고 공감을 하고 공정과 정의가 실현되기 위하여 기도하고 연대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교황님의 말씀처럼 그러한 사람들에 대한 공감에 대한 눈물의 은총을 주시기를 청하며 주님과 함께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739
3317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0호-독서 토론회;오늘도 저는 갑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4 39
3316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49호-천년왕국인가 지복천년인가?;건전한 신앙 생활을 하는 신앙인들이 됩시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1 26
3315 쉼표(다시 쓰기) 89-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5장 3절에서 5절 말씀 중에서...!;아무리 시련이 많더라도 우리는 해낼 것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1 25
3314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48호-새해 인사...!;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1-01 23
3313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47호-한 해 동안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가오는 한 해를 시작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31 19
3312 윤승환 사도 요한님은 누구신가요? [2] 한연재안나 2023-12-31 48
3311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46호-그리스도교 사회주의;개인적 비판과 평가...!-저는 이 문제로 한참을 고민한 적이 있었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30 23
3310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45호-성모 칠고, 성모 칠락, 그리고 칠고 묵주기도와 칠락 묵주기도...!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30 28
3309 쉼표(다시 쓰기) 88-묵주 기도의 효능...!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30 28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44호-가자 지구 등의 현실과 세밑 풍경...!;전쟁과 분쟁의 참상-기도하고 돕고 연대하여야 할 것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3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