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인이 되기를 원하지 메시야가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 점은 아마도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성인이 되는 것 즉 성도의 한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것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본분이며 자세여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상탄이 가까와졌습니다. 우리들 가운데 다시 오시는 주님을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하십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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