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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저는 성인이 되기를 원하지 메시야가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 점은 아마도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성인이 되는 것 즉 성도의 한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것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본분이며 자세여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상탄이 가까와졌습니다. 우리들 가운데 다시 오시는 주님을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하십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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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795
3297 막간에(다시 쓰기) 85-사회 교리, 실천 신앙...!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24 18
3296 막간에(다시 쓰기) 84-권하고 싶은 한 권의 책...!;[나자렛 예수], 베네딕토 16세 지음...!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23 32
3295 막간에(다시 쓰기) 83-권하고 싶은 한 권의 책...!;[예수],예수회 송봉모 신부 지음.-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23 15
3294 간장 한 종지.4-링컨 어록 중에서-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23 17
3293 간장 한 종지.3-성탄을 이틀 앞두고...!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23 18
3292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37호-기후 위기의 심각성.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23 19
» 간장 한 종지.2-나 자신을 위한 변명...!;저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23 55
3290 간장 한 종지.1-올해를 마감하며...!;비판과 평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22 30
3289 등대(다시 쓰기) 삼쳔년기 교회의 시련.II 제36호-어제의 저녁 때의 일과;밤 늦게 강의를 듣고...!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22 27
3288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35호-기후 위기 그리고 녹O당, 그린 O스 등...!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2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