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가끔씩 느끼는 것은 무엇일까요...?
다음의 영성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영성, 감사의 영성, 존경의 영성 그리고 겸손의 영성의 4가지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 중 특히 겸손의 영성에 대하여 말하여 본다면 자신의 있는 바를 솔직히 드러내는 것이 겸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겸손한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은 겸손의 영성에서 한 가지가 부족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가운데 주님이 오십니다. 겸손하게 대림 시기를 보내고 주님을 맞이하십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