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10월 경 전교 시작~ 1998년 4월 건강상의 이유로 전교와 캠페인 마침.(IMF 전후)
2010년 경 병점역 근처의 장소에서 1년 6개월 동안 노숙인들과 일용 노동자들과 같이 보내며 전교 이어감.(미국발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인한 금융 위기 전후)
그 과정에서 명동의 평신도 사도직 단체에서 13년 간 회원 겸 총무로 봉사.(그리스발 유럽 경제 위기로 교황청 대사관 방문 사회교리 책을 전해 줌, 김수환 추기경 시복, 시성을 위해 노력, 그 후 [지속가능한 발전의 시대]라는 책을 전함, 이후 환경 문제에 신경쓰기 시작, 현 녹색당 당원으로 당적 변경.)
현 화성YMCA의 봉사회원이며 나눔회원이며 본당의 영적은인회 총무로서 봉사 중.
그리고 그 이후로 현재까지 봉사가 이어짐. 대학교 시절 개신교에서 1988년부터 봉사함.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