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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996년 10월 경 전교 시작~ 1998년 4월 건강상의 이유로 전교와 캠페인 마침.(IMF 전후)


2010년 경 병점역 근처의 장소에서 1년 6개월 동안 노숙인들과 일용 노동자들과 같이 보내며 전교 이어감.(미국발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인한 금융 위기 전후)


그 과정에서 명동의 평신도 사도직 단체에서 13년 간 회원 겸 총무로 봉사.(그리스발 유럽 경제 위기로 교황청 대사관 방문 사회교리 책을 전해 줌, 김수환 추기경 시복, 시성을 위해 노력, 그 후 [지속가능한 발전의 시대]라는 책을 전함, 이후 환경 문제에 신경쓰기 시작, 현 녹색당 당원으로 당적 변경.)


현 화성YMCA의 봉사회원이며 나눔회원이며 본당의 영적은인회 총무로서 봉사 중.


그리고 그 이후로 현재까지 봉사가 이어짐. 대학교 시절 개신교에서 1988년부터 봉사함.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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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807
3267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23호-논쟁 중에 성모님에 대한 생각을 말하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04 27
3266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22호-대림의 시작을 보면서...!;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현대적 의미의 우상이란 무엇인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03 17
3265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21호-자승 스님을 기억하며 분향하러 용주사에 들렸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02 31
3264 쉼표(다시 쓰기) 79-12월 2일 나의 53번째 생일이자 대림을 하루 앞두고...!;또 다른 기억의 습작.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02 17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20호-기억의 습작 중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02 18
3262 쉼표(다시 쓰기) 78-권하고 싶은 한 편의 노래...!;[바램], 노사연.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2-02 47
3261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9호-어떤 대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30 47
3260 막간에(다시 쓰기) 78-어떤 이야기 가운데 하나...!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30 31
3259 막간에(다시 쓰기) 77-점심 식사를 마치고...!;수제 담배를 피우며...!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30 57
3258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8호-전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 입적.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