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보고 걸어 가는 사람이 되라], 정호승 시인
https://blog.naver.com/zskjong/223022420732
-저녁 밤샘 근무나 야근을 밥 먹듯이 하라는 이야기는 아님을 아실 것입니다.
정호승 시인의 이 시와 도종환님의 [흔들리며 피는 꽃], 그리고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을 올려 봅니다.
https://blog.naver.com/beaux-arts-/223236055177
https://blog.naver.com/jeheean/223178126277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