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의 기쁨과 즐거움이나 고통과 아픔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기쁨이나 즐거움과 고통과 아픔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편지나 글을 쓰고 다른 사람들과 나누거나 이야기를 합니다.
우선 저의 경우는 그렇다는 것이며 여기에 대하여는 각자의 의견과 추억과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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