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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저는 저의 기쁨과 즐거움이나 고통과 아픔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기쁨이나 즐거움과 고통과 아픔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편지나 글을 쓰고 다른 사람들과 나누거나 이야기를 합니다.


우선 저의 경우는 그렇다는 것이며 여기에 대하여는 각자의 의견과 추억과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824
3257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7호-우체국에서 있었던 일...!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9 19
3256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6호-무늬만 그리스도인, 알아야 면장을 합니다...!;왜 선데이 세인트라는 말이 있을까요?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7 39
3255 막간에(다시 쓰기) 76-권하고 싶은 시들 3편...!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7 37
» 막간에(다시 쓰기) 75-자신의 기쁨과 슬픔, 고통과 아픔을 다루는 법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6 42
3253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6호-정부의 언론에 대한 지금식의 개입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6 33
3252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5호-김장 담그기...!; 그리고 우리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6 19
3251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4호-똑같은 사람들의 똑같은 소리를 언제까지 들어야 합니까...?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3 34
3250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3호-사회적 합의 내지 국민적 합의 내지 공동 합의의 필요성...!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3 27
3249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2호-인용;인권연대의 글을 읽고 생각해 보십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3 23
3248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제11호-대림(개신교신자들의 말로는 강림) 시기를 맞이하며 올리는 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2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