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시기 즉 강림 시기가 다가옵니다.
현재와 매우 비슷한 점
잘 생각하고 한번 살펴 보십시다.
☆예수 그리스도 등장 전후의 유다(이스라엘)과 주변 국가들의 상황☆
1)하느님으로부터 메시지가 중단되는 듯하자 사람들 중 다수가 하느님의 구원 역사가 끝나가고 있다고 판단, 일부는 염세적 종말론에 기대기 시작함.
2)유다를 로마와 위정자들의 압제에서 해방시켜야 하며 신정국가를 세워야 한다는 맹신이 등장하여 암암리에 치열한 투쟁을 시작하였음.
3)메시아 대망.
적그리스도들과 거짓예언자, 거짓선지자들이 나타나서 백성들을 선동하여 유다는 혼란에 빠짐.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조차도 참칭하는 구세주 놀음을 하는 사람으로 생각하여 지지자들과 반대자들이 나뉘기 시작함.
4)당시 유다와 근동 및 로마와 인접 국가들은 힘의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크게 분열하여 각자도생의 길을 가고 반종교적인 움직임이 등장. 지도층은 향락과 퇴폐적 성문화와 쾌락에 빠짐.
5)종교 지파들 특히 종말론적 메시아 신앙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바리사이 즉 분리주의자들보다 엄격하게 생활하여 신비주의적 신앙관에 빠짐.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