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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호텔에서 조식 후 뉴스를 보고 기도한 다음 글을 올립니다. 


하늘과 바다가 다 고요합니다. 오늘도 여정이 이어집니다. 


많이 배우고 많이 즐기다 가겠습니다.


파공은 지난 주일에 받았고 내일 올라간 후 잃어버린 묵주 반지나 다시 싼 것으로 하나 사야겠습니다.


편안한 주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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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786
3247 쉼표(다시 쓰기) 77-완벽하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을 자주 변화시켜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0 18
3246 쉼표(다시 쓰기) 76-아침 산책, 나를 자신에게 각인시키면서도 주님과 만나는 시각...!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20 28
3245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10호-기억의 습작;4.3의 제주, 강정 마을의 제주...!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19 16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9호-제주 이틀째 여정...!;하늘과 바다가 다 고요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19 19
3243 등대(다시 쓰기) 삼쳔년기 교회의 시련.II.제8호-땅끝 제주에서의 2박 3일의 여정...!;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18 19
3242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제7호-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우리는 진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17 17
3241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호.수렁과 구렁에 스스로 빠지지 마십시다.;영적 육적 혼적 건강이 중요한 이유...!!!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17 38
3240 쉼표(다시 쓰기) 75-책임지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느껴야 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16 33
3239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호-짧은 단상...!;한 편의 습작...!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16 29
3238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제4호-한 통의 편지글과 교황님 묵주...!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1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