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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부와 성자의 관계는 
다르지만, 하나가 아닌 것이 아닙니다."
                                                 -어느 교부의 삼위일체에 대한 간단한 언급 중에서.

첨언)신비는 신비인 체로 남겨 두어야 행복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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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802
3237 막간에(다시 쓰기) 74-어느 형제님과의 대화;아픔과 상처를 딛고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14 46
3236 쉼표(다시 쓰기) 74-위령 성월에 불러 보는 노래;[잊지 않을게]...!-기억하십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14 30
» 쉼표(다시 쓰기) 73-삼위일체에 대한 어느 교부의 언급 중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12 36
3234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제3호-토요일 오전의 일과...!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11 24
3233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제2호-그리운 동현 형제에게...!;인성과 영성을 떠나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10 34
3232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제1호-가자지구의 시가전,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09 25
3231 등대(다시 쓰기) 제269호-이스라엘과 가자지구에 평화를;심각한 위기...!-중동의 평화는 어디에?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07 47
3230 막간에(다시 쓰기) 73-어느 대화 중에서.3-어느 형님에게 동료지원가로서 한 말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04 50
3229 막간에(다시 쓰기) 72-어느 대화 중에서.2-무제;생각이 나는 어떤 대화...!-저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04 30
3228 막간에(다시 쓰기) 71-어느 대화 중에서.1-토요일 오후 본당에서의 대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1-0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