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네탄야후의 총리의 강경책 일변도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오른 가운데 우리는 이 전쟁이 과연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 생각을 해 볼 시간이 되었다고 판단하게 됩니다.
수많은 인명피해를 불러 일으킨 이 전쟁은 우리로 하여금 과연 중도의 평화가 이룩될 수가 있기나 한가라는 묘한 회의론에 빠져 들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사람의 생명보다 더 소중한 가치는 없다."는 대전제 하에 우리는 고개를 숙여 지금의 상황의 심각성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평화를 위한 많은 제언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야기해 보게 됩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평화를...!"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