줍깅을 오래 간만에 하고 나서 집에 와서 이 글을 씁니다.
팔레스타인 문제는 결국 팔레스타인과 인접한 국가들의 이해 관계가 얽혀 있는 만큼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하여 보다 깊은 성찰과 분별력을 발휘함을 필요로 합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의 세력이 너무 약해져서 그들이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하여는 이스라엘의 강경책도 그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강경파를 축출하고 PA에게 권한을 주어야 합니다. 좋은 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