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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신경을 쓸 일에 신경을 쓰면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신경을 써야 하는 때 신경을 써야 할 곳에 신경을 쓰면 공동체와 사회, 세상은 아무 문제가 없이 잘 되어갈 것입니다.


자신과 자신이 속한 집단이나 공동체에 대하여 긍정적인 소속감을 가지고 교회적 우미의 발전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문제 해결과 창조적이고 건설적 사고를 지니고 나아갑시다.


지금 겪고 있는 문제와 위기는 중차대하지만 단순히 안주하거나 부정적 생각을 갖는 것을 버리고 새로운 창조와 재건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힘을 내야겠습니다. 마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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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083
3198 등대(다시 쓰기) 제250호-서울대교구에서 봉사하던 시기의 추억.;예, 승호가 벌써 초등학교 2학년이에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16 35
» 쉼표(다시 쓰기) 66-무제 또는 쉼.;당연한 일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16 15
3196 길냥이 이야기(다시 쓰기) 1-우리 본당의 아기 길냥이들.;대물림...!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15 25
3195 등대(다시 쓰기) 제249호-참으로 위대한 나라, 우리 대한민국?;기가 막힌 언론 플레이를 하는 여야 거대 여당과 거대 야당...!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15 47
3194 쉼표(다시 쓰기) 65-권하고 싶은 한 편의 노래;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15 30
3193 등대(다시 쓰기) 제248호-위령 성월을 보름 앞두고...!;메멘토 모리(MEMENTO MORI)와 호디에 미히 크라스 티비(HODIE MIHI CRAS TIBI)...!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15 54
3192 등대(다시 쓰기) 제247호-사랑과 자비, 그리고 행복은 저축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병점역 광장에서 나이든 어머니와의 대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15 25
3191 막간에(다시 쓰기) 67-그녀는 배가 고팠을까, 사랑이 고팠을까, 돈이 고팠을까...?;나는 잘 알 수가 없습니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15 49
3190 등대(다시 쓰기) 제246호-종교와 교회, 그리고 세속화...!;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15 22
3189 등대(다시 쓰기) 제245호-경제는 수학이지 산수가 아니다...!;무엇이 정치와 경제, 금융을 움직이는가?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1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