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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곤경에 처하면 TV에 나와서 돼지 머리 흔들면서 눈만 말똥말똥 뜨고 상대방이 잘못되었다며 흠을 잡고 말 그대로 돼지 대가리 흔들며 눈만 깜빡깜빡하며 노닥거리는 정치인들이 지겨우실 것입니다. 여러분, 정신 차립시다. 자신들이 얼마나 언론 플레이를 잘 한다고 자부할 수는 있어도 진정한 지도자는 소통과 공감 능력, 실력으로 승부하는 사람입니다. 마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821
3197 쉼표(다시 쓰기) 66-무제 또는 쉼.;당연한 일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16 15
3196 길냥이 이야기(다시 쓰기) 1-우리 본당의 아기 길냥이들.;대물림...!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15 24
» 등대(다시 쓰기) 제249호-참으로 위대한 나라, 우리 대한민국?;기가 막힌 언론 플레이를 하는 여야 거대 여당과 거대 야당...!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15 45
3194 쉼표(다시 쓰기) 65-권하고 싶은 한 편의 노래;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15 28
3193 등대(다시 쓰기) 제248호-위령 성월을 보름 앞두고...!;메멘토 모리(MEMENTO MORI)와 호디에 미히 크라스 티비(HODIE MIHI CRAS TIBI)...!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15 52
3192 등대(다시 쓰기) 제247호-사랑과 자비, 그리고 행복은 저축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병점역 광장에서 나이든 어머니와의 대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15 24
3191 막간에(다시 쓰기) 67-그녀는 배가 고팠을까, 사랑이 고팠을까, 돈이 고팠을까...?;나는 잘 알 수가 없습니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15 48
3190 등대(다시 쓰기) 제246호-종교와 교회, 그리고 세속화...!;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15 21
3189 등대(다시 쓰기) 제245호-경제는 수학이지 산수가 아니다...!;무엇이 정치와 경제, 금융을 움직이는가?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13 15
3188 등대(다시 쓰기) 제244호-지금 우리는 세기말적인 증오와 대립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무엇이 옳은가"라는 책을 기억하며...!.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1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