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저는 여정 성경 공부 중 사이버 성경 학교에서 문제를 풀다가 다음과 같은 문제를 접했습니다.
문제는 다음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문제) 이스라엘은 하느님과의 계약에 충실한 백성이다.
답) ○ 맞음.
나의 대답) × 틀림.
지금 저는 미국과 서방의 지도자들과 지식인들은 아마 저와 다른 입장을 보여서 저와 생각을 달리하고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자신들의 정치 생명과 돈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미 이스라엘 문화원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하느님과의 계약에 충실하지 않습니다.
역사를 통해서 배우지 못한 사람들은 사실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제발 좀 정신을 차리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하루 되십시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