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부 종교인들까지 포함해서 전에도 말했듯이 1577-1577 하느님이나 1577-1577 부처님을 믿는가 봅니다.
이래도 흥 저래도 흥 하느님이나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부처님은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중동에는 무고하고 선량한 사람들이 고통받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어떤 기도 어떤 공감이 필요한지 아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 종교의 보편적 가치가 왜 존재하는지 냉철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