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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부 종교인들까지 포함해서 전에도 말했듯이 1577-1577 하느님이나 1577-1577 부처님을 믿는가 봅니다.


이래도 흥 저래도 흥 하느님이나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부처님은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중동에는 무고하고 선량한 사람들이 고통받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어떤 기도 어떤 공감이 필요한지 아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 종교의 보편적 가치가 왜 존재하는지 냉철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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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835
» 등대(다시 쓰기) 제243호-종교의 보편적 가치는 기도하고 공감하는 능력에도 있다...!;기도 부탁드립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12 35
3186 등대(다시 쓰기) 제242호-성령님의 말씀인가? 사탄의 궤변인가? 범인의 말인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11 51
3185 막간에(다시 쓰기) 66-전쟁은 올바른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11 41
3184 막간에(다시 쓰기) 65-자신이 무슨 신이고 초인이라고...!;잠자는 자여, 일어나라...!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9 32
3183 막간에(다시 쓰기) 64-바꿀 수 없는 단 한 가지 이유는 이것이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9 30
3182 등대(다시 쓰기) 제241호-577돌 한글날...!;민족 문화와 생명 문화의 창달을 위하여 기도하고 노력합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9 16
3181 막간에(다시 쓰기) 63-우리가 사는 이 사회는 생명의 문화입니까, 죽음의 문화입니까?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9 15
3180 등대(다시 쓰기) 제240호-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 넘어 전쟁 상태로, 헤즈볼라 가담.; 화약고 중동에 전쟁 상황 우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8 30
3179 등대(다시 쓰기) 제239호-속담 하나;살펴 보아야 할 것들 중 하나...!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8 51
3178 등대(다시 쓰기) 제238호-"스불재"라는 말에 대하여 아십니까?;잘못 초래한 재앙과 "스스로 불러온 재앙", 고쳐 나갑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