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문화인가, 죽음의 문화인가?"
묻노니, 우리 그리스도인 형제, 자매님들이여.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문화는 생명의 문화입니까, 죽음의 문화에 가깝습니까?
한 번 진중하게 저 자신과 여러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사회 이 세상은 생명의 문화입니까, 죽음의 문화입니까?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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