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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늘은 국조 단군 왕검이 나라를 열었다는 개천절입니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자세를 가르쳐 주는 이 날을 잘 보내시기를 바라오며 단군 왕검의 이 가르침이 정치지도자들과 종교인들과 각계지도자들의 삶의 지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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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833
3167 등대(다시 쓰기) 제230호-마가렛 수녀의 선종 곧 소천, 그리고 나탈리 씨의 존엄사...!;주님 안에서 영원히 산다는 것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5 19
3166 등대(다시 쓰기) 제229호-일본, 후쿠시마 핵 오염수의 바다로의 방류를 다시 시작하기로.;국내외 갈등 심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5 18
3165 등대(다시 쓰기) 제228호-대림 전 총고해를 한 달 앞두고;나는 얼마나 자신에게 진실하였나...?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5 30
3164 등대(다시 쓰기) 제227호-[천년의 질문], 조정래 작가.;오늘날 당신에게...!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5 28
3163 쉼표(다시 쓰기) 62-권하고 싶은 한 편의 영화;[인턴 X]...!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3 18
3162 쉼표(다시 쓰기) 61-권하고 싶은 한 권의 책;[하버드 대학의 공부벌레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3 13
3161 쉼표(다시 쓰기) 60-[진리 안의 사랑];선종하신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의 글 중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3 15
3160 막간에(다시 쓰기) 61-어떤 개신교신자이신 젊은 형제와의 대화 내용;그래서 성 알폰소는 즉 알폰소 성인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3 15
» 막간에(다시 쓰기) 60-개천절...!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3 26
3158 등대(다시 쓰기) 제226호-추석 연휴를 마감하며;성경의 복음서 말씀 중에서...!-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윤승환 사도 요한 2023-10-03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