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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저는 여정 성경 공부가 이제 8년 3학기 째입니다. 본당 여정 성경 공부와 사이버 성경 학교 공부를 이제껏 해왔고 사실 모든 과정이 끝나서 다시 그 외의 공부인 성경 통독 과정을 듣고 있습니다. 오늘 그 공부를 마치고 글을 올립니다. 내일 모레부터 추석 연휴가 6일간 시작이 됩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고 영적 육적 혼적으로 건강들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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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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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910
» 등대(다시 쓰기) 제214호-한가위 명절;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26 44
3136 등대(다시 쓰기) 제213호-무제 또는 현재가 신용 사회라고 합니다만...!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26 19
3135 등대(다시 쓰기) 제212호-위령 성월을 한 달 정도 앞두고...!;추석을 며칠 앞둔 날의 단상...!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25 31
3134 등대(다시 쓰기) 제211호-임박한 문제들...!;문제를 인식하였으니...!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25 50
3133 쉼표(다시 쓰기) 57-괴테의 파우스트 중에서;인간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24 31
3132 등대(다시 쓰기) 제210호-드레퓌스 사건;천주교라고 하여도 한 번도 틀리지 않았던 적은 없습니다...!;드레퓌스 대위의 수난을 통하여 본 애국자들과 종교인들의 오류에 대하여...!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23 17
3131 막간에(다시 쓰기) 56-각자도생과 공명지조의 길을 가려는 지도자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23 16
3130 막간에(다시 쓰기) 55-하느님을 찾으려거든...!;"가정 예배"의 중요성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23 18
3129 등대(다시 쓰기) 제209호-오늘이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입니다만...!;건강한 신앙 생활을 해야 하는 이유...!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23 15
3128 등대(다시 쓰기) 제208호-우리 그리스도인은 누구든 하느님의 맏아들들입니다.;만민구원론이 아닌 보편구원론...!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9-2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