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방향이 잘못되었는데 속도가 문제라고 느끼며 방황하고 있지는 않는가요?
저는 요즘도 담배만 피우지 않으면 사람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는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인류의 지도자들은 다시금 각자도생의 길을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는 공명지조라는 말도 듣습니다.
새의 머리가 두 개인데 각자가 자신의 이익만을 돌보려 하니 결국 다투다 서로 죽이려고 하고 결국은 다 같이 죽을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는 오래전 지식인들 즉 교수나 그 밖의 전문가들이 한 말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신앙과 이성과의 조화가 요구된다는 것입니다.
좋은 오후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