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9일은 경술국치일이었으며 어제 9월 1일은 간토 대지진 즉 관동 대지진이 일어난 날이었습니다.
우리는 잘못된 역사를 기억하고 그 의미를 께닫고 앞으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 방지에 힘써야 합니다.
"역사는 되돌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기억해기 위하여 존재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저녁 한 주를 마감하면서 제가 왜 제가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이야기하는가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헌법 제1조를 기억하시며 우리나리의 지도자들과 사람들이 왜 제 말을 의미를 두기를 바라는지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