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그 모임이란 다름이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님의 부친의 빈소에서였습니다. 저는 그분과 같은 본관이며 그가 저의 같은 항렬로 먼 형님뻘이 됩니다. 저는 종교인(교황청 대사관에서만 50통에 이르는 편지를 받은 사람이 종교인이 아니라고 말한다면 저는 아마 종교인들이 섭섭해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이며 그 사실을 밝혔는데도 행색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빈소 출입을 거절을 당했습니다. 저는 대통령실 직원인 여인에게 이 말을 두 번 전하고 밖으로 나와서 성호경을 바치고 주모경을 바친 후 다시 성호경을 바친 후에 그 자리를 떠나서 다시 병점에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무척 더운 날씨였고 저는 땀과 눈물에 젖어 있었습니다. 이 글을 기록하는 것도 여러분들에게 저의 말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현 정부와 모순과 오류를 수정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제의 그 모임이란 다름이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님의 부친의 빈소에서였습니다. 저는 그분과 같은 본관이며 그가 저의 같은 항렬로 먼 형님뻘이 됩니다. 저는 종교인(교황청 대사관에서만 50통에 이르는 편지를 받은 사람이 종교인이 아니라고 말한다면 저는 아마 종교인들이 섭섭해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이며 그 사실을 밝혔는데도 행색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빈소 출입을 거절을 당했습니다. 저는 대통령실 직원인 여인에게 이 말을 두 번 전하고 밖으로 나와서 성호경을 바치고 주모경을 바친 후 다시 성호경을 바친 후에 그 자리를 떠나서 다시 병점에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무척 더운 날씨였고 저는 땀과 눈물에 젖어 있었습니다. 이 글을 기록하는 것도 여러분들에게 저의 말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현 정부와 모순과 오류를 수정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