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트 아인시타인도 나중에는 회개하고 주님을 믿었습니다. 당신들 같은 사람들 때문에 무지하고 분별력 없는 사람들이 지옥에 간단 말입니다."
-이단인 한 교회의 전도사들 한 말.
시간은 공간은 하느님의 창조물이며 신은 처음이고 나중이며 마지막이시기 때문여 우주와 자연과 문명의 역사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분입니다.
인간이 그럴 수가 있다고 꿈을 꾸고 망상을 갖는 것은 그러한 삼위일체 하느님을 모독하고 하느님 뜻까지 마음 대로 하려는 것입니다.
제가 어렵게 살면서도 세상과 엇나가는 지도자들과 타협하지 않고 살아가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세상과 나라, 종교와 교회를 엉망진창으로 만들려고 하는 사악한 정치인, 사악한 경제인, 사악한 종교인들이 존재합니다.
"미국은 왜 교황을 바꾸려 하는가?" 하는 글이 실린 바 있습니다.
바로 교황과 가톨릭교회와 세상의 정치, 경제, 종교를 자신들의 뜻대로 어떻게 조종하려는 악마적 흉계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삼위일체 하느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거짓의 아비 사탄을 믿는 것입니다.
IS와 신천지, 그리고 그 밖의 신정국가를 꿈꾸는 이상한 집단을 만든 것도 다 하느님과 성도들을 시험하려는 것입니다.
개신교 계통에만 그런 절도요 강도 같은 사람들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들은 제가 그들에게 던지는 경고를 무시하고 사람들에게 잘못된 생각에 빠지도록 이끌고 역사를 왜곡하고 지나간 역사마저 부정하고 부인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일본의 지각있는 지식인들이 돈데크만 같은 코미디를 이야기를 하는 아베나 기시다 같은 사람들을 신랄하게 비판을 하는 것일까요?
일본의 주교들이 우리나라를 찾아서 한국 천주교와 교류를 활발히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가장 선한 사람들도 가장 사악한 사람들도 천주교에 있다고 사람들이 말합니다.
하느님을 시험하고 모독하고 선한 천주교신자들과 양심있는 그리스도인즐을 시험하고 타락의 길로 이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삼구 즉 마귀, 육신, 세속의 노예가 되어서 사람들을 잘못 이끄는 인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즐기는 것에 잘못된 것이 없습니다. 단 적당히 해야 합니다.
구약의 노아와 아브라함과 모세나 신약의 세례자 요한과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참된 회개와 보속과 하느님 뜻대로 사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사람들을 타락시켜 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연자멧돌을 목에 감고 바다에 빠지는 것보다 더 비참하게 된다고 이야기를 하십니다.
인류가 즉 하느님 백성이 타락한 지도자들과 종교인들 때문에 지옥으로 가는 특급 열차에 타고 있습니다.
이는 오래 전 미국 개신교의 한 목회자가 미국 교회의 현실을 비판하며 한 말입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는 어떤가요?
잠이 들지 말고 꿈을 꾸지 말라는 말이 아닐진데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얼마나 천국 가기에 합당한 사람들입니까?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제가 천주교의 교황청 대사관에 직접 가방을 메고 걸어 가서 전한 말이나 교황청에 전한 편지에는 활동가들이 2030년까지 지상에서 최저 빈곤을 없애려 한다는 뜻이 담겨 있었습니다. 빈곤에 내몰린 사람들은 아동, 청소년 노동에 시달리거나 교육을 잘 받지 못하거나 매춘이나 인신매매와 같은 일을 당하거나 조혼이나 전쟁터에 끌려 가서 소년, 소녀 병사가 되거나 총알받이로 쓰이게 됩니다. 그리하여 결국 피해자들이나 희생자들을 범죄자가 되게 합니다. 이는 또한 온누리의 주 하느님을 욕되게 하며 교회를 인도하시는 성령 하느님을 욕되게 하고 모독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을 욕되게 하는 사람들은 용서받을 수가 있으나 성령 하느님을 욕되게 하는 사람은 용서받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온누리의 삼위일체 하느님을 찬미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