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사랑한 여인], 마리 에머리 수녀. 2006.
-원래 가톨릭다이제스트에 연재되었고 지금도 자주 읽히고 있는 책.
https://blog.naver.com/luvyouking/222776871082
순진하지만 덜떨어진 것이 양이란 동물의 본성이라고 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으시려거든 예수 그리스도의 손을 놓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악마와, 염소와 같은 무리들로부터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가톨릭신자 여러분, 아니 모든 그리스도인 여러분들, 유체이탈 화법을 쓰는 나쁜 종교인들과 나쁜 악인들의 말을 듣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