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는 그리고 힌두교에서는 어떤 사람은 자신의 몸 안에 우주와 차원의 신비를 다 담고 있을 수가 있을 거라고 합니다.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만일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연구해 봄으로서 우주의 신비와 차원의 신비를 밝혀 내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교와 도교 등에서는 사람이 또 다른 하나의 우주이고 자연과 차원의 신비를 지니고 있는 존재라고 하는 것이겠지요!
마칩니다. 좋은 하루 하루 되심을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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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프란치스코 교황님꺼서는 2027년 세계 청년의 날에 한국을 방문하시기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와 세상에 좋은 일이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