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종교이자 신흥 종교인 신천지의 스토킹 피해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신천지 신자들은 모략 전도 등의 기법을 써가며 지속적인 스토킹으로 그리스도인들을 포섭하고자 하며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각 교회에 침투하여 신자들로 가장하여 다른 교회나 심지어 천주교 성당에 침투하여 역시 지속적인 스토킹으로 피해자들을 농락하고 있으며 양적 믈적 피해와 신변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그들은 다시 코로나19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그들의 그릇된 교리와 주장으로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하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