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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협잡꾼 또마], 장 꼭또.


-희대의 천재가 타락하면 사기협잡꾼이 됩니다. 왜곡된 천재성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을 주름잡으면 사회가 어떻게 변할까요? 이것을 생각하게 하는 불란서 소설, 현실이 개탄스러운 사회상은 어제나 오늘이나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자세한 것은 책을 직접 읽어 보시거나 다른 카페나 그밖의 서평들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모두 다 잘 생각하여 봅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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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955
2997 등대(다시 쓰기) 재134호-미국 폭염 상황 심각...!:지구온난화와 기후위기 심각의 정도...!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30 11
2996 등대(다시 쓰기) 제133호-이어 적기;대권병자 Z님들의 잠꼬대-무엇이 좋은 정치, 좋은 종교를 만드는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30 38
2995 등대(다시 쓰기) 제132호-이단, 사이비종교, 신흥종교, 유사종교...!;더운 여름의 외출...!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29 40
2994 등대(다시 쓰기) 제131호-믿음으로 살아간다는 것;히브리서 11장...!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28 44
2993 등대(다시 쓰기)-제130호-유사 종교 신천지의 스토킹 피해자 늘어;가톨릭신자인 척하고 신자들 포섭, 현혹, 모략 전도 등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27 41
2992 쉼표(다시 쓰기) 14-[태백산맥], 조정래, 어그러진 한국의 근현대사...!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27 48
2991 쉼표(다시 쓰기) 13-[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이룰 수 없는 사랑을 하는 사람들에게...!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27 40
» 쉼표(다시 쓰기) 12-[협잡꾼 또마], 쟝 꼭또의 시대적 한탄이 담겨 있는 소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27 32
2989 쉼표(다시 쓰기) 11-어떤 기억-당신 같은 분이 왜...?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26 57
2988 쉼표(다시 쓰기) 10-어느 기도;두 가지 이야기.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2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