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아멘. 반갑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개신교나 우리 천주교에서는 성부 하느님의 뜻이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계시되었고 교회에서도 이것을 알고 이미 널리 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들이 생각하는 성부 하느님의 뜻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간단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로 우리는 사람들이 성부 하느님과 화평을 이루고 영적 육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중요합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하느님이 이미 계시하셨고 예수 그리스도가 드러내신 신비와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뜻대로 그것을 가르치고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부 하느님의 뜻이며 이미 드러나고 알려진 것이며 다른 성부 하느님의 뜻은 없습니다. 마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