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왕직 선교재속회" 처럼 '평신도이지만 수도자로서 세속안에서 축성생활을 하는' 재속수도회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재속프란치스코회와의 차이점을 분명히 정의하자면 어떤 것일지요?
평신도로서 수도자'처럼' 살아가는 것과
평신도이면서 수도자'로' 살아가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까요?
그것이 정결,청빈,순명의 서원처럼 서약의 내용과 관계가 있는 것인가요?
재속회=정결,청빈,순명을 서원하나 세속에서 각각 생활
재속3회=회칙을 따른 삶을 서약하며 세속에서 각각 생활
인가요? 아니면 또 다른 무엇이 있는 것인가요?
요즘 재속프란치스코회원으로서의 정체성이 나날이 강조되고 있는 것같고
사실 20세기 들어 생긴 이런 재속회와의 선명한 차이점이 궁금해져서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