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자유게시판

아무리 지나간 역사를 부인한다고 하여 역사가 부인이 되는 것이 아니고 아무리 역사를 부정한다고 해도 역사가 부정될 수가 없는 것이고 아무리 역사를 왜곡한다고 헤도 역사가 왜곡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노래 가사처럼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는 것이며 부정하고 부인하고 왜곡하고 심지어 시계 바늘을 거꾸로 돌린다고 하여도 지나간 역사가 바뀌지 않습니다. 그것이 역사의 진실입니다.


자꾸 궤변을 늘어 놓는 잘못된 지도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회개하고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요한 23세 성인 교황께서 [지상의 평화]에서 말한 것들의 대부분을 부정하는 것이며 세상의 평화를 위하여도 좋은 일이라고는 없습니다. 마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972
» 등대(다시 쓰기) 제114호-지금 세상 지도자들이 문제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12 44
2956 등대(다시 쓰기) 제113호-KBS 시청료 분리 징수는 잘못된 일입니다.;막아야만 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11 26
2955 등대(다시 쓰기) 제112호-아, 찬미 예수님, 아,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또 다시 또아리를 트는 뱀과 용들의 향연.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11 56
2954 쉼표(다시 쓰기) 2-비가 옵니다. 그리고, 나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11 43
2953 쉼표(다시 쓰기) 1-읽기를 권하고 싶은 시들;재인용...!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11 40
2952 막간에(다시 쓰기) 31-인용;참여 연대 기관지 [참여 사회] Vol.307, 2023.7-8의 여는 글, "법인 스님' 씀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11 39
2951 등대(다시 쓰기) 제111호-아, 우크라이나. 아, 러시아...!;전쟁의 새로운 국면.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11 22
2950 막간에(다시 쓰기) 30-권하고 싶은 한 편의 글;[독선과 겸손], 어렸을 적 읽어 보았던 작이 있을 것입니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10 8
2949 막간에(다시 쓰기) 29-인간은 역사를 다시 시작할 수 없어도...!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10 16
2948 막간에(다시 쓰기) 28-회상;사람들의 이야기 중 기억나는 것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0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