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비행접시와 그 밖의 이상한 이야기들을 하는 사람들이 뱀처럼 용처럼 또아리를 틀며 그리스도교의 본질을 외면하고 왜곡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은 없습니다. 오늘 기사를 보니 어떤 사람들이 외계인의 이야기를 하며 저 우주 밖의 존재가 지구의 인간과 문명과 생명을 창조하였다는 망상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지식인들이 그런 말에 동조하며 가짜 뉴스와 거짓 창조의 가설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그런 것은 없습니다. 다 조작된 것이고 가짜입니다. 우리 천주교신자들 그리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느님의 천지창조와 인류의 탄생을 믿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소설은 아무나 쓰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을 때도 취사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것들은 우리의 지성과 인성, 영성을 살지게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은 오히려 그 반대의 역할을 하거나 시간을 때우는 역할밖에 하는 것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