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시인.
https://blog.naver.com/yhdiamond7/223114445701
[희망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 되라]. 정호승 시인.
https://blog.naver.com/dehwang/223024402872
https://blog.naver.com/dongtae4835/223150834816
[방문객], 정찬종 시인.
https://blog.naver.com/booooooooooooooooook/223140850964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시의 종류는 다양한데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사람이 중요하고 동시에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는 것과 누구나 위대하거나 초라한 인간이 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이 양면성을 인정해야 우리는 기꺼이 그 모든 것을 유지할 수도 세상과 자신의 참된 발전을 이룰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찬미 예수님. 감사하오며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