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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흘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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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 되라]. 정호승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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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정찬종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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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11 23:33:06
*.69.194.26

시의 종류는 다양한데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사람이 중요하고 동시에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는 것과 누구나 위대하거나 초라한 인간이 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이 양면성을 인정해야 우리는 기꺼이 그 모든 것을 유지할 수도 세상과 자신의 참된 발전을 이룰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찬미 예수님. 감사하오며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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