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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가 저의 봉사 활동과 그 밖의 성당일을 원만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지금 그 자금 조달로 약간의 소액 투자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앞에서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기를 당한 것 같아서 저는 지인들의 도움으로 그것을 경찰서나 금융당국에 신고할 계획입니다. 이 일이 중요한 것은 제가 이처럼 글을 쓰는 것과 그 밖의 선한 행위를 하는데도 돈이 조금 아니 적당히는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약간의 정치적인 의도랄까 하는 것이 있고 그러기에 더욱 분별력과 조심하고 조신하고 유의하는 자세가 필요가 있다는 것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의 패러다임을 수정할까 생각 중에 있습니다. 아무튼 주님의 일도 저의 일도 다 현재진행형입니다. 마칩니다. 좋은 연중 시기 이어서 보내시기를 바라며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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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972
2947 막간에(다시 쓰기) 27-권하고 싶은 한 편의 노래;[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09 26
2946 등대(다시 쓰기) 제110호-프리메이슨(FreeMason);요즘은 많이 바뀌었으나 지식인들의 잘못된 선택...!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09 20
2945 등대(다시 쓰기) 제109호-[신이였던 올빼미](An Owl Who was God.);연세대학교 시절 읽었던 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08 29
2944 등대(다시 쓰기) 제108호-왜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 할까요?;가장 확실한 이유.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08 26
2943 등대(다시 쓰기) 제107호-시간의 지배자, 공간의 지배자는 하느님이십니다;우리 모두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왜일까요...?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08 28
2942 등대(다시 쓰기) 제106호-고백과 다툼;이상적이고 현실적인 질문...!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08 47
2941 등대(다시 쓰기) 제105호-서울, 예수회, 2023.07.07;미사 8대를 신청하고...!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08 20
» 막간에(다시 쓰기) 26-아무래도 금융사기를 당한 것 같아서;신고해야겠지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06 23
2939 등대(다시 쓰기) 제104호-남문, 그리운 얼굴들...!;6개월의 여정을 다시 기억하며.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05 40
2938 등대(다시 쓰기) 제103호-덕질?;그저 그런 일을 좋아할 따름이지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0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