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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표도르 도스토옙프스키, 러시아, 미완의 소설.

-각종 블로그의 카페의 글들 참조.



대심문관????!!!!


-우리는 어떤 이상사회, 어떤 천국을 꿈꾸고 그리스도가 어떤 일을 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일까? 대심문관의 질문과 위협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대답은 무엇이었을까? 각종 블로그와 카페가 실려 있는 글을 참조하시면 반성할 것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 자신도 아주 오래 전 이 글을 읽기 전까지는 고민하였던 내용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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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972
2937 막간에(다시 쓰기) 25-휴가 이틀;본당에 들리고 축제 참여와 용인 성직자 묘지 방문...!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04 43
» 막간에(다시 쓰기) 24-권하고 싶은 한 권의 책;[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04 25
2935 막간에(다시 쓰기) 23-장마철 영적 육적으로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03 22
2934 등대(다시 쓰기) 제102호-정치는 선한 의도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무능과 무분별함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03 61
2933 등대(다시 쓰기) 제101호-정치는 성인군자가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성인이자 철인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정조와 그 이후의 조선의 세도정치...!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03 27
2932 막간에(다시 쓰기) 22-한 청년의 일화!;우리 그리스도인 전체가 명심해야 할 것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02 47
2931 등대(다시 쓰기) 제100호-오늘은 교황 주일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02 9
2930 막간에(다시 쓰기) 21-가톨릭 다이제스트 2023.4의 머리글 인용...!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02 46
2929 등대(다시 쓰기) 제99호-전국 찜통 더위;영육 간의 건강에 주의들 하시기를 바랍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02 9
2928 등대(다시 쓰기) 제98호-이웃과 기쁨과 슬픔을 같이 하며;그건 형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7-0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