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23년 7월 3일에 전국의 폭염은 절정에 달한 곳이 많았습니다.
내일부터는 장마가 다시 시작이 된다고 합니다.
특별히 안전사고와 온열질환과 날씨에 따른 자신들의 영적 육적 건강의 이상에 주의들 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당부를 드리고 있는 이 글을 우리나라사람들 모두에게 헤당되는 것입니다.
주의할 것은 오늘의 날씨가 심상치 않아서 인간의 체온보다 높은 곳이 적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날씨가 지속되면 인간과 동물과 식물 등은 무기력에 빠지고 탈진하게 됩니다.
부디 장마철의 많은 비와 간간이 이어지는 폭염에 다들 대비들 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