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지방에 장마전선이 형성되면서 매우 심한 폭우가 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재난에 대비하시고 혹시나 있을 자연 재해나 안전 사고 등에 대비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동시에 우리는 더욱 상황이 심각해지면 가뭄과 장마 때 드리는 기도와 다른 기도를 바치고 나서 혹시나 우리 주변부터 위험한 곳은 없나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만반의 준비와 기도만이 그리고 협력만이 이 어려움들을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 부디 아무런 피해가 없도록 기도하오며 영적 육적으로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