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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다윗이 사울 왕의 추격을 피하여 도망하다가 한 제사장의 집에 찾아가 빵을 먹고 부하들에게도 나누어 줍니다. (사무엘 상권 21,1~9)


지극히 거룩한 것을 깨뜨리는 경우에도 율법이 완성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과연 어떤 신앙 생활들을 하고 있나요? 저부터 한 번 점검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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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995
2897 등대(다시 쓰기) 제85호-아, 우크라이나! 아, 러시아...!;러시아 내전 위기-용병 기업 바그너 그룹의 반란...!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6-24 6
2896 막간에(다시 쓰기) 4-저주?!?;그것은 하느님의 뜻도 아니고 인간의 뜻도 아닙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6-24 9
2895 막간에(다시 쓰기) 3-나의 주식 투자;재테크하세요...?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6-24 17
2894 등대(다시 쓰기) 제84호-정통과 이단;이단은 교리와 생활 양식까지 바꾸며 생존을 위하여 끝까지 변신하려고 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6-24 24
2893 등대(다시 쓰기) 제83호-현대의 그리스도교에서는 무엇이 문제인가?;영육일원론과 천년왕국설의 실체...!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6-24 21
2892 등대(다시 쓰기) 제82호-내일 6.25사변 즉 한국동란 기념일...!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6-24 39
» 등대(다시 쓰기) 제81호-다윗의 빵(사무엘 상권의 말씀);한 개신교 목사님이 일간지에 올린 글을 기억하며...!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6-23 26
2890 등대(다시 쓰기) 제80호-무제;어제의 통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6-23 15
2889 등대(다시 쓰기) 제79호-다음의 두 가지는 무조건 이단입니다...!;왜 만민구원설과 하느님 나라의 건설을 특히 강조하면 이단일까요?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6-22 44
2888 등대(다시 쓰기) 제78호-난민과 우리동네 주식회사 이야기;과거 추억의 장소를 들리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6-2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