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궁금해요
저희 본당 신부님이 제가 속한 형제회의 담당사제이십니다.
저는 올해 사부님 축일에 맞추어 입회하였습니다.

------------------------------
사부님이 옛날에 성당을 재건했던것처럼 제가 자청해서, 본당 카페를 만들고, 운영하고 있었는데, 무슨 이유에선지 그게 잘 못 운영한다고 신부님이 이야기 하시고, 절 형제회에서 제명시킬거라고 이야기하시더군요.
그 제명 이유도 모르겠고,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전 장애인으로 교통사고로 절 불러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신앙생활 열심히 한 거 밖에 없는데, 제명시킨다고 하니까 놀랍기만 합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 것은 담당 사제의 권한으로 회원을 제명시킬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가타리나

2008.11.21 08:59:12
*.168.211.104

+평화!

먼저 솔직하게 이 글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답변을 드리기 전에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본당의 카페를 만들 때 혹시 본당 신부님께서 전혀 모르셨는지요?
본당의 이름으로 카페를 만든다면 먼저 본당신부님과 상의 후 만들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교회는 본당의 모든 권한을 본당사제의 직무와 책임에 둡니다.

둘째, 형제회 지원자에 대한 제명 문제입니다.
형제회의 입회자 제명은 해당 평의회에 있습니다.
본당신부님께서 영적보조자이시라면 그 평의회의 일원이 됩니다.

형제님께 주님의 축복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자세한 의논은 해당형제회 평의회와 회장님께 하시면 좋을 듯 하구요.
대화와 신뢰로 풀어가시길 기도드립니다.

국가양성담당 드림

미카엘

2008.11.21 08:59:12
*.116.61.71

답변 감사합니다.
네 그 카페는 신부님의 허락하에 제가 만들었습니다.
카페를 만드는 것에 대한 것을 저에게 전부 위임한 상태셨습니다.
그래서, 신부님께서는 카페에 한 번도 들어와보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신부님께서는 카페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그런거는 전혀 모르는 상태이십니다.
그런데, 도대체 무슨 이유로 신부님께서 그러시는지 몰라서 아주 답답하답니다.

한가지 생각나는게 축복과 축성에 대한 겁니다.
한 자매님이 사무실에서 성물을 구입하여서 신부님께 축성해달라고 했는데, 제가 그걸 보고 "신부님 이경우엔 축복이라고 해야하지 않나요? "했습니다.
그러자, 신부님께서 제게 "넌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러냐"이러셨습니다.
전 이당시에 간단하게 축복은 개인적인 복을 비는 것을 일컫고 축성은 교회 공적인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이상해서 이에대해 굿뉴스에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올라온 답변들을 카페에다가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다른 본당 교우들이 보고 신부님께 머라구 한 것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이에 대해선 다른 교우한테 들은 것이어서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 걸 가지고 신부님이 저에게 카페관리를 제대로 안 한다고 했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핑계같겠지만, 전 카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매일 아침 6시경에 매일미사에 있는 부분을 올렸고, 오늘의 말씀이라는 것도 올렸습니다.
그리고, 교리 같은 것도 종종 올렸습니다.
전 정말 노력했는데, 이 사실은 모르고, 직접 와서 보지도 않고, 남의 이야기만 들어서 카페 관리 안 한다고 한 신부님이 솔직히 원망스럽기까지 합니다.

아네스

2008.11.21 08:59:12
*.214.235.118

어려우면서도 조심스러운 질문을 드릴까 합니다. 단위형제회 회계처리 중에 매월 월례회 미사를 드리면 미사봉헌금이 있습니다. 미사예물은 신부님께서 가져 가시지만 미사봉헌금은 형제회의 수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금출납부에 입금을 잡고 미사헌금 계정으로 정리를 합니다. 그러나 저희 지구에서는 미사헌금을 100% 지구로 보내고 있습니다. 의무금 30%와 함께. 그러다보니 받은것 그데로 지구로 보내는데 구태여 입금을 잡을 필요가 있느냐? 월회계 보고서에도 빼고 평의회 회의록 수입란에서도 빼고 단 회계보고 아래부분에 칸외에다가 적어주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저의 생각은 물론 현금잔액에는 변동이 없어도 엄연히 현금으로 들어온것은 기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들도 알 권리가 있을뿐더러 국가에서도 회계교육을 통해서 바르게 기록하도록 노력하기를 바라는데 미사헌금이라는 과목을 무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구의 수입원이 되려면 단위에서 지출한 근거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총회를 앞두고 바쁘실텐데 분명한 회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를 담당하고 있는 입장으로서 대단히 곤란한 형편입니다.

미카엘

2008.11.21 08:59:12
*.116.60.193

아네스 자매님 무슨 말씀하시는지요? 아마 다른데다 적을 건데 여기다 적은 거 아닙니까?

난데없이 회계처리라니요?

관리자

2008.11.21 08:59:12
*.216.128.17

아녜스 자매님! 국가형제회 회계님 연락처입니다. (019-9005-0407)로 전화하셔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가타리나

2008.11.21 08:59:12
*.168.211.104

+평화!

그랬군요...
형제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성 프란치스코의 영적 권고를 묵상하시면
지금의 상황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미카엘

2008.11.21 08:59:12
*.116.60.193

감사합니다. 그런데 성 프란치스코의 영적 권고' 전부 다 묵상하나요? 아니면 몇 번을 묵상하나요? 아무거나 상관없나요?

아네스

2008.11.21 08:59:12
*.124.129.21

형제님 대단히 죄송합니다.
형제님께 보내는게 아니었습니다. 궁금해요란에 올린다는게 그렇게 되었습니다.
제가 컴 실력이 부족해서 그랬나봐요. 아직 배우는 중이라... 그런데 어떻게 지우는지 안되는데 어떻하죠?
대단히 죄송합니다. 기도로 사죄하겠습니다. 주님의 평화안에 행복하세요.

미카엘

2008.11.21 08:59:12
*.116.61.40

아 그러셨군요.. 지우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글 옆에 보면 x 표시가 보입니다.
그걸 누르면 지워집니다.
평화를 빕니다.
저 질문은 제가 올려 드리겠습니다.

미카엘

2008.11.21 08:59:12
*.184.197.28

모든 것이 제 오해였씁니다.
신부님께 말을 잘 못 들어가지고 오해했습니다.
이 문제로 얼마나 고민했는지.. 하느님 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300 재속프란치스코회 수련과정 문의 [2] 손님 2009-01-31 2199
299 성무일도 바치는 자세 미카엘 2009-01-23 2212
298 [re] 성무일도 바치는 자세 가타리나 2009-01-28 2696
297 형제회에 가입하고 싶습니다. 루시아 2009-01-12 1975
296 [re] 형제회에 가입하고 싶습니다. 관리자 2009-01-12 1989
295 신앙생활의 지표가 필요해요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주세요 [1] 루피나 2009-01-05 1880
294 성탄전 9일 성무일도 미카엘 2008-12-13 1808
293 [re] 성탄전 9일 성무일도 가타리나 2009-01-04 1835
292 재속회가입관련... 마리아 2008-11-27 1857
291 [re] 재속회가입관련... 가타리나 2008-11-27 1920
290 미카엘 형제가 아네스 자매의 글을 공개글로 대신 올린것 삭제함. [1] 관리자 2008-11-13 1866
» 형제회 담당 사제의 권한으로 회원을 제명시킬 수 있나요? [10] 미카엘 2008-11-06 3151
288 "가톨릭은 불교다" 라는 이유잇는 고소에대해 [1] 바오로 2008-10-30 1621
287 [re] "가톨릭은 불교다" 라는 이유잇는 고소에대해 가타리나 2008-10-30 1703
286 재속 프란치스코회 출신 성인 [2] 김데레사 2008-10-27 2227

T 함께 있는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