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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람의 아들], 이문열 작가.


도덕과 윤리가 없는 종교는 종교가 아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091
2878 등대(다시 쓰기) 제75호-우리 기도해야 합니다...!;엇나가는 지도자들과 종교인들의 회개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6-18 40
2877 쉬어 가며 읽는 글 65-소통과 공감 능력의 부족이 큰 병입니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6-17 6
2876 등대(다시 쓰기) 제74호-인간은 고통을 피할 수는 있어도 완전히 고통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그런 것,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6-16 7
2875 등대(다시 쓰기) 제73호-6.15 공동선언;오늘의 의미...!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6-15 42
2874 등대(다시 쓰기) 제72호-삶과 종교...!;십자가 없는 삶, 십자가 없는 종교는 없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6-15 47
» 쉬어 가며 읽는 글 64-다시 읽기;[사람의 아들], 종교와 도덕과 윤리.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6-14 34
2872 등대(다시 쓰기) 제71호-가톨릭 다이제스트 2023.7;책 머리에 적힐 글 인용...!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6-14 48
2871 등대(다시 쓰기) 제70호-작금의 교회 외적인 우리나라의 상황;지도자들과 종교인들의 분발이 요구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6-13 7
2870 등대(다시 쓰기) 제69호-나의 세번째 입원;정진석 추기경님의 선종 무렵...!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6-12 28
2869 등대(다시 쓰기) 제68호-그리스발 유럽의 금융 위기;교황청 대사관을 찾아가 책을 전하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6-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