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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해의 언저리], 엔도 슈샤쿠 저, 일본, 홍성사, 김자림 역, 1992.


당신의 기도에 기적으로 응답할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 그는 죽어버린 신일까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의 아들, 신의 아들이기도 한 예수의 무력감과 참된 스승인 예수를 배반하거나 버리고 떠나갔던 제자들 중에 당신도 그들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요? 예수 그리스도를 한갖 나약한 인간으로 묘사한 이 책에서 우리는 참된 믿음이란 과연 무엇인가를 배우고 익히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아니, 나와 당신에게 참된 믿음은 무엇일까요? 신이 사라졌다고 그리스도는 부활하지도 않았고 하느님의 아들도 아니라는 사람들의 말에 우리는 무엇이라고 답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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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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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091
2868 등대(다시 쓰기) 제67호-나의 두번째 입원;미국발 금융위기 즉 리먼 브라더스 사태 당시...!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6-12 7
2867 등대(다시 쓰기) 제66호-나의 첫번째 입원기;국가부도의 날과 나의 생일을 다시 생각하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6-12 5
2866 등대(다시 쓰기) 제65호-그것은 영성과 인성의 문제가 아니라 상식과 양심의 문제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6-12 6
2865 쉬어 가며 읽는 글(다시 쓰기) 63-권하고 싶은 한 편의 영화.,.!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6-12 5
2864 등대(다시 쓰기) 제64호-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보내며;누가 감히 그럴 수가 있다는 말일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6-11 2
2863 쉬어 가며 읽는 글 62-권하고 싶은 한 편의 노래;[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6-11 15
2862 등대(다시 쓰기) 제63호-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의 바다로의 방류가 지금 목전에 임박했다고 합니다;그런데 우리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6-11 8
2861 쉬어 가며 읽는 글 61-반그리스도교 단체와 반종교주의자들의 만행...!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6-11 18
2860 등대(다시 쓰기) 제62호-성인이 왜 성인이고 바보가 왜 바보일까요?;나만의 생각일지는 모릅니다만...!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6-11 8
2859 쉬어 가며 읽는 글 60-오줌 소태...!;"다 사정이 있어서 그렇답니다, 경관님!"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6-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