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아멘. 반갑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오래 전 서울대교구의 정의평화위원회에서 낸 "세상 속의 그리스도"라는 글을 본 적이 있고 그리스발 유럽의 경제위기 때 그 3권의 책을 교황청 대사관에 직접 가져다 준 적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모두가 세상 속의 그리스도로서 살아 가야 하며 다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화(christify)되어야 한다는 되어야 한다는 천주교의 주교급 추기경이신 뉴먼 추기경님의 말씀이 레지오 교본에 나옵니다.
단순히 잘못된 파견(파송)이나 사명 의식을 가지시라는 것이 아님을 아실 것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지체입니다. 영적 육적으로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