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일인지는 어떤 지는 모르겠으나 자칭 신이나 자칭 구세주라고 참칭하는 사람들이 이른 바 나름의 공생애(???!!!)를 한다고 하며 사람들에게 헌금을 강요하고 돈을 뜯고 성착취를 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흔히 봅니다. 악마의 게임을 멈추셨으면 합니다. 공생애는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이며 우리 천주교의 어떤 성직자들도 자신이 공생애를 하고 있다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경계하십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