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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것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일인지는 어떤 지는 모르겠으나 자칭 신이나 자칭 구세주라고 참칭하는 사람들이 이른 바 나름의 공생애(???!!!)를 한다고 하며 사람들에게 헌금을 강요하고 돈을 뜯고 성착취를 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흔히 봅니다. 악마의 게임을 멈추셨으면 합니다. 공생애는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이며 우리 천주교의 어떤 성직자들도 자신이 공생애를 하고 있다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경계하십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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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194
2798 등대(다시 쓰기) 제35호-인간을 사냥하는 악마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무엇일까?; 바로 "포기"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8 9
2797 등대(다시 쓰기) 제34호-내일의 고해를 앞두고;나는 주님과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성실해 왔나...?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8 5
2796 등대(다시 쓰기) 제33호-"세상에 그런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코로나19 이전의 시대로 되돌아 갈 수가 없습니다...!;"궤변론자가 되지 맙시다...!" [2]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7 23
2795 등대(다시 쓰기) 제32호-부처님 오신 날;석가탄신일 즉 석탄절에...!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7 5
2794 등대(다시 쓰기) 제31호-작은아버지의 뒷모습;그때 나는 왜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을 못 했었을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7 5
» 등대(다시 쓰기) 제30호-자칭 신님(?), 자칭 구세주님(?)들의 공생애;악마의 행위를 멈춰야 하지 많을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7 7
2792 등대(다시 쓰기) 제29호-병점역에 가서 기도하다;홍제수 어르신을 찾아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5 7
2791 쉬어 가며 읽는 글. 25-여유를 즐기는 삶;심령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나니...?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5 5
2790 쉬어 가며 읽는 글. 24-이땅의 천주교신자들과 그리스도인들에게;감히 드리는 노래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4 22
2789 쉬어 가며 읽는 글. 23-권하고 싶은 우리나라 영화 한 편;[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