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라."
"회개하라."
"보속하라."
"새로운 삶을 살아라."
추가)제목에서 말했듯이 요즘 사람들은 하늘이 무서운 줄을 모릅니다. 가끔씩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과 실수를 그리고 실패를 자동 삭제하고 기억상실증이나 치매에 걸린 사람들처럼 기억하지 못 한다고 합니다. 하기는 그런 사람들도 저 세상 가면 다 기억을 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그리고 저 세상의 존재들이 다 기억을 하게 해 주실 테니까요...! 그레서 지금 자신들이 한 과오를 깨닫고 회개(참회)하고 보속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교의 본질입니다. 세상에 공상과학 영화나 만화에 등장하는 타임머신과 같은 것은 없고 돈 데크만 같은 것도 없습니다. 잘못이 없다면 모르되 그렇지 않고 치매나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이 아니라면 기억하고 회개(참회)하고 사과하고 사죄하고 보속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에 영원히 가려지는 진실과 진리는 없습니다. 그래서 하늘과 땅과 이웃과 형제. 자매들과 가족, 친지들 앞에서 당당하고 바르고 떳떳하게 살려면 회개(참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